2028학년도 입시환경
작성자 에듀K

안녕하세요 에듀 K(에듀 케이)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 많이 상담 시

궁금해하시는 2028학년도 입시 변화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8학년도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내신 5등급제의 변화 및 수능 시험의 완화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고교 유형

고등학교는 일반고,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자공고, 외고, 국제고 등으로 구분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특목고는 영재고, 과학고, 외고, 국제고 등을 지칭해서

말합니다. 전국에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는 약 1600여 개 되며, 우리가 말하는 특목고는

약 60여 개 정도 존재합니다.



**서울대, 고려대 입결

서울대학교는 일반 전형과 지역 균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지역 균형 선발은

일반고 합격 비율이 약 90% 내외로 일반고 졸업자들이 대부분 많이 합격을 합니다.

일반전형은 약 50% 이상의 비율로 특목 자사고 합격 비율이 높습니다.

고려대학교 또한 학교장 추천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업우수자 전형과 계열 적합형으로

나뉘는데, 학교장 추천전형과 학업우수자 전형에서의 일반고 비율이 높고, 수능 최저가 없는

계열 적합형은 특목 자사고 비율이 높습니다.



**2028학년도 입시

서울대 기준으로 수능 영향력이 감소됩니다. 내신 반영비율이 40%로 확대됩니다.

연세대 5% 고려대 20% 등 수능에 대한 영향력 감소로 내신에 대한 영향력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대 같은 경우 과거에는 수능 표준점수 반영했지만,

백분위 반영으로 인해 점수의 편차가 좀 더 작아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 수가 많은 고등학교가 유리합니다. 또한 5등급제로의 변화로

인해 1등급 상위 10% 내에 과목을 획득할 수 있는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과거 자사고인 하나고등학교는 석차등급 과목보다 진로 선택 과목의 폭이 넓어 내신에 대한

부담감이 덜했지만, 변화된 입시제 도하에서는 등급에 대한 폭은 넓어졌지만, 내신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진 것 또한 팩트입니다.

고교학점제의 팩트는 과목별 40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필 고사로 만

성적을 반영할 경우 낙제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학교에서는 수행평가 비율도

일정 부분 높이거나, 유지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입시체제에서는 정시 40% 선발 비율이 의무화되어 있어서 서울 주요 대학들은

정시 40%로 선발하지만, 2028 입시에서는 정시 40% 룰이 깨져 30% 로만 선발하는 대학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대, 한양대, 동국대 2028학년도 정시 30% 선발 예정입니다.



현 9등급제를 5등급제로 서울의 한 대학을 시뮬레이션 적용해 보면, 9등급제에서 2.5~2.8

정도 합격한 수험생들이 5등급제로 환산했을 때의 등급은 1.46~1.81 정도 변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10과목 석차등급 나오는 교과 기준으로 반 이상은 1등급을 받고, 반은 2등급을

받았을 때 합격할 수 있는 결과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다양한 입시환경 변화 속에서, 선택과목 흥미도 검사를 통해 나 자신을 알고, 진로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당사는 "선택과목 흥미도 검사"를 원하시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검사 진행할 수

있도록 무료 쿠폰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상: 중학생 / 고등학교 1학년 ​

위 대상의 학생이라면  으로 선택과목흥미도 검사 요청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관련하여 쿠폰 안내 도움 드리겠습니다.

에듀 K (에듀 케이)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수시 대입 상담 및 자기주도학습관 접수 문의

(Tel) 0507-1320-2073

●대학 빠개기 검정고시 요략 리포트 접수 http://ged.edukkorea.com

● 카카오톡(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s9Zau47b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shom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