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듀k 입니다. 오늘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창의융합형인재 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요. 어떠한 인재가 창의융합형 인재 일까요?
정량평가에서 정성평가로
입시의 시대적 흐름은 정량평가(학생부와 수능 등에서 교과 점수를 수치화한 객관적 평가)에서
--> 정성평가(비교과 행동특성 종합의견 등 선생님이 직접 의견을 쓴 평가)를 통한 학생부종합전형을 점차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생각으로는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1.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하고
2. 영어는 절대평가로 변경됬고,
3. 수능을 최저 등급 만을 반영하는 자격고시화하고 있으며,
4.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재와 가상의 통합으로 사물들이 자동, 지능적으로 제어되는 가상물리(Cyber-physical) 시스템을 구축하는 4차 산업 혁명기를 겪으면서 그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4차 혁명을 주도할 10대 기술로는 AI (인공지능), 우주발사체, 뇌과학, 휴머노이드 로봇, 핵융합,
가상현실(VR), 양자컴퓨터,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차, 헬스케어와 바이오 등을 꼽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어떤 인물이 필요할까요? 한마디로 창의융합형인재로 표현되는데,
지식과 꿈을 가지고 협업을 통한 도전으로 새로운 사업을 창조할 수 있는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과 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꿈꾸고 도전하며 창조할 인재를 말하며, 진리를 탐구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으면, 새로움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할 인재 상입니다.
실재로 정부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인재상으로
1. 자기관리역량
2. 지식 정보처리 역량
3. 창의적 사고 역량
4. 심미적 감성 역량
5. 의사소통 역량
6. 공동체 역량
그렇다면 대학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조건으로 무엇을 들고 있을 까요?
제1조건으로 ‘스스로 성장할 힘을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자기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선호하며, 생기부상 자율,동아리,봉사, 진로 활동등이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목표하고자 하는 학과를 향해 매진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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