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학년도 VS 2021학년도 달라지는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전년도와 입시가 달라지는 것들은 첫번째로 정시비중 확대 입니다. 교육부가 제시한 40% 이상 전형 확대는 현 중학교 2학년 부터 진행되고, 점진적으로 정시 인원 확대가 될 것 같습니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15개 대학의 2021학년도 수능 위주 전형 선발비율은 29.5%입니다. 전년도(27.5%) 대비 2%p(975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일부 실기 위주 전형 등을 포함한 정시 비율은 정원 내 기준 31.8%로 집계됩니다. 결국 이들 주요 대학의 경우
2021학년도부터 이미 정시 비율이 30%를 넘기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기존 국어영역 중 독서와 문법 과목이 각각 독서와 언어매체로 분리되고 이중 언어와 매체중 언어만 수능국어과목에 포함됩니다.
세번째로, 올해 입시부터 블라인드 처리가 진행 됩니다. 기존에는 서류평가 후 면접시 블라인드 처리 진행하였는데, 금년부터는 서류평가시에도 블라인드 처리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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