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듀K 입니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점점 학습하기 힘든 계절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집중과 공부에 대한 흥미도를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6월 모평을 기준으로, 결과 성적을 분석해 보면, 문과 계열 학생들이 최상위 등급을 받기 힘들어졌습니다. 이는 곧, 수시에서 문과 계열 학과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문과계열 지원을 고려한 한생들이라면,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 및 학과를 잘 분석하여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현재 고1 수험생이 입시를 치르게 될 2024학년도는 입시환경이 많이 변화됩니다. 첫째, 생기부에 기입되는 개인봉사활동은 대입실적에 미반영됩니다. 학교교유계획에 의거 교내 봉사활동은 대입에 반영되므로, 교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나에게 맞는 유익한 봉사활동을 찾아 진행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둘째, 수상경력이 미반영 됩니다. 2023학년도까지는 교내 수상실적을 학기당 1개 총 6개까지 대입전형에 반영했으나, 2024학년도부터는 대입에 미반영 됩니다. 셋째, 독서활동 또한 대입에 미반영됩니다. 독서활동은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지적호기심 및 지적탐구 영역으로 수험생들 입시에 많이 활용했던 부분 입니다. 여기서 질문 많이 해주시는 부분이, 생기부상 관련 내용을 신경 안써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 미반영은 생기부상 기입항목은 있지만, 대입에 미반영을 의미합니다. 즉, 다시말씀 드리자면, 생기부상에 기입하는 항목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럼 저 항목들이 대입에 미반영된다고 하면 어떻게 활용이 가능할까요? 세부능력 특기사항 및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충분히 선생님께서 기입 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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