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듀K 입니다. 2022학년도 논술전형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는데요.. 그 이유는 2021학년도까지 적성고사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했던 수원대, 가천대, 고려대(세종) 캠퍼스가 논술전형을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아직 출제 예상문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존 적성고사 전형의 난이도 및 문제유형과 비슷하게 출제할 확률이 높습니다.
적성고사 전형 폐지에 따라 논술전형을 신설한 가천대학교는 851명, 고려대(세종) 은 380명, 수원대학교는 480명 입니다. 이들 3개 대학 모집인원만 총 1,700명이상 학생을 선발합니다. 보통 기존 적성고사 전형으로 합격하는 수험생들은 학생부 3~6등급 사이의 학생들이 많이 합격하곤 했습니다. 5월전후로 학교에서 발표 예정인 논술고사 문제 유형을 통해 상기학교 진학을 염두해 둔 학생이라면, 논술고사 전형 1장 카드도 활용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교육부 권고사항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적성고사 전형을 대체하여 논술고사 전형을 처음 실시하는 대학은 나름대로 입시에서의 변수는 상당히 높습니다. 첫해 시행이고, 아직 까지 결과에 대한 DB 가 없으므로 결과에 대한 값도 섣불리 예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듀K 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컨설팅상담 예약 접수
(Tel) 0507-1320-2073
● 고1,2 수시준비과정 컨설팅 상담
● 고입 컨설팅 상담 진행
● 카카오톡(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s9Zau47b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