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정시 영어
작성자 에듀K

안녕하세요 에듀K 입니다. 2018학년도부터 영어는 절대평가로 시행되었고,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수능영어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되어, 영어 1등급을 받은 학생이 3만 5,796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7.43%에 달했다. 올해도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되어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험생들의 숫자가 1등급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등급간 점수의 차이 및 반영비율에 따라 영어 실질반영점수는 다르게 되는데요... 서울권 대학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등급간 점수 차이가 많이 나는 대학은 숙명여대 입니다. 한국외대, 연세대학교등도 등급간 점수차이가 많이 나는 대학들 입니다. 이에반해 고려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자연계열같은 경우 등급간 점수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영어성적이 타 영역에 비해 좋지 않다면, 같은 라인의 대학 지원시 참고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원시 1~2점 사이로 합격의 당락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저한 지원전략을 통해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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